생생딸기

아궁이에서 전인권과 아내에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정말 우여곡절도 많은 삶이었다고 합니다.



사실 전인권과 아내는 한번 떨어져 살았었다고 하는데요.

약에 중독되서 치료를 해주고 싶어 강제로 요양원에 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전인권은 아내가 이렇게 잘해주는 이유를 몰랐다고 합니다.

자신을 버리고 살면 될텐데, 자신때문에 더욱 힘들어보였다고 하죠.



아내 정혜영씨는 내가 당신을 좋아한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정말 사람답게 살게된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집사부일체에서 사부로 삼청동 집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집 가격을 100억을 줘도 안판다고 말을 했었죠.



그 이유는 내게 의미가 없는게 하나도 없다고 하는데요.

아내가 떠났고 들국화의 곡들이 만들어졌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제일 대표곡으로 걱정말아요 그대는 아내를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한때 블랙푀스의 곡과 유사하다는 말도 있었는데요.



표절에 대해 그렇다 아니다라고 명확하게 이야기할수가 없다고 말했죠.

이 곡은 2004년에 탄생한곡으로 슈퍼스타k6, 드라마 응답하라1988에 쓰여지기도 했습니다.



전인권의 나이는 이제 1954년 9월 4일생입니다.




고향도 종로 삼청동으로 알려져있죠.



유독 아티스트, 가수들이 좋아하는 선배로 거론되곤하는데요.

담담하게 부르는듯하지만 그 노래안에 담긴 뜻을알면 눈물이 흐르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