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루시아 심규선이 복면가왕 곰주 정체였습니다.

정말 인형같은 외모에 목소리까지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mbc 대학가요제 출신으로 동의대학교 밴드 아스코 보컬로 활동을 했죠.

그후에는 뮤지컬에서 두각을 드러냈었습니다.




가수들중에서도 팬층이 상당히 두텁다고 하는데요.

평소에 에세이 등을 집필한 작가로도 알려져있습니다.



공연을 할때마다 맨발로 노래를 부르는것으로 유명한데요.

홍대 여신으로 잘 알려져있는데, 시간이 지날때마다 더 이뻐지더라고요.



심규선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고향은 부산입니다.




학력은 부산예술대학교를 나와서 조교는 천주교라고 하네요.



에프엑스 루나가 가수 루시아의 열혈팬이라고 인증하기도 했죠.

사실 김준수의 꼭 어제를 작곡하며 남다른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방탄소년단 역시 심규선의 노래를 자주 소개해줄정도였습니다.




원래 2016년까지는 가수 루시아로 활동을 했지만, 소속사를 나오면서 본명으로 활동을 한다고 밝힌바 있죠.



평소 몸을 아끼지 않는것도 유명한데요.

과거 공연을 하다가 갑자기 실신을 하는 사건이 있기도 했습니다.



공연을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과다의 이유로 쓰러졌었다고 하네요.




평소에 곡 작업을 할때도 상당히 오랜시간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복면가왕 곰주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잘보여준거같네요.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