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미우새에 간호섭 교수가 출연을 했습니다.

이상민, 줄리안, 구준엽을 집에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사실 목소리때문에 성별을 궁금해하시는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커밍아웃을 했다고 오해를 하는사람도 많고요.




간호섭 교수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1970년생이라고 하는데요.

학력은 성균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을 했습니다.



그외에도 미국 Drexel 대학교 패션디자인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동덕여자대학교 의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을 하기도 했죠.

현재는 홍대 교수로 재임중입니다.



수상내역은 2005년에 태국문화교류상, 미국 스타일워즈 디자인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여러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냈죠.




과거에는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와서 이슈가 됐습니다.



간호섭 교수는 결혼을 아직안한 미혼이라고 하는데요.

집의 인테리어만봐도 정말 센스가 많은거같더라고요.



목소리가 나긋나긋해서 미우새 어머니들도 놀라더라고요.




직업이 패션디자이너로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모은 수집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젊은시절 과거사진이 공개가 되는데요.

구준엽은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냐고 물어서 웃음을 주기도 했죠.



이정도 싱글라이프면 나혼자산다에 출연해도 반응이 좋은거같았습니다.




특히 집안 인테리어도 독특해서 시선이 많이 가더라고요.



이상민은 여자친구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이에 뭐 있다없다한다며 결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거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