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 중에 군대 관련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에 군대 면제로 입대불가 판정을 받게 됐다고 합니다.



지난해 5월부터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최근 맞췄다고 하죠.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신체등급 6급을 받게 됐다고 합니다.




현재 치료를 마치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팬카페에 올린 날짜는 12월 29일이었는데요.



세번의 항암 치료와 서른다섯번의 방사선 치료를 했다고 밝혔죠.

여자친구인 신민아 역시 옆에서 극진한 간호를 해줬다고 합니다.



김우빈의 현재 나이는 28살입니다.

키는 188cm로 모델로 데뷔를 했었는데요.




아직 젊은나이에 투병을 하게되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아무래도 인기가 많아진 이유는 이종석과 학교2013을 통해서입니다.

당시에 교복을 입고 브로맨스 호흡을 정말 잘보여줬습니다.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수지와 출연을하게 됐는데요.




당시에 시한부 인생을 살게된 톱스타를 연기했었습니다.



원래 데뷔초에는 빅뱅 탑을 닮았다는말을 많이 들었었죠.

가족을 보면 3살차이나는 여동생이 있다고 하네요.



원래 학창시절에는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졸업사진만봐도 그렇게 튀지는 않았던거 같더라고요.



지난해부터 투병을 하면서 건강상태가 많이 안좋아졌을거같네요.

앞으로 건강관리 잘해서 차기작으로 무사히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