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배우 임지연과 w-재단 이욱 이사장이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두사람은 배우 백성현이 소개를 시켜줬다고 합니다.


연예인 축구팀 FC어벤져스 멤버로 알려져있는데요.

2014년에 w재단이 주최하는 자선파티 등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임지연과 백성현은 드라마 모히또에 함께 출연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됐다고 하네요.



이욱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성현의 군대 입대 소식을 전했는데요.

자신의 일생일대의 은인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죠.



이욱 이사장은 w재단을 운영중인 사업가입니다.




2012년에 설립이 되서 각종 난민 긴급구호 활동 등을 주도하고 있죠.



스타들과 자선 바자회등을 꾸준히 열고 있는데요.

인맥을 보면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정도로 발이 넓더라고요.



2015년에 추신수 선수, 임종석 현 청와대 비서실장과 행사를 같이하기도했습니다.




국제기후 난민구호기금 희망밥상 운동 밥차 행사를 진행했죠.



임지연과 이욱의 나이차이는 2살차이입니다.

과거 연애가 너무 하고 싶다고 외로움을 이야기하기도 했었습니다.



자신의 이상형은 사귀기전에 오랫동안 두고본다고 하는데요.




남자만 생기면 바빠도 연애는 할수있을것 같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서로 봉사활동이나 난민구호 등 정말 좋은 만남이 된거같네요.

이욱의 sns 활동은 페이스북을 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