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정해인이 영화 역모 촬영중에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칼액션신을 하면서 손이 찢어져서 천으로 감고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배우 정해인 프로필

나이 1998년생 올해 29세

생년월일 4월 1일

키 178cm

고향 서울

학력 평택대학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어린시절에는 몸무게가 통통했었다고 하는데요.

군대에 있을때 배우가 되기위해 몸무게를 10kg 감량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빵을 너무 좋아해서 살이 많이 쪘었다고 하네요.



정해인은 다산 정약용의 6대 직계 후손이라고 합니다.

정양용 선생님도 외모가 준수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그의 후손이라 그런지 제2의 송중기라는 타이틀이 붙을만도 하네요.



tvn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첫사랑 선배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선해서 여자들이 원하는 이상형이 아닐까생각되네요.




현재는 sbs 당신의 잠든사이에서 한우탁으로 나오고있습니다.



이상형은 김태희라고 합니다.

이상형월드컵을 통해 수지, 송혜교, 한예슬, 김사랑 등

여러 여배우가 나왔지마나 최종적으로 김태희를 선택했는데요.

군대에 있을때 드라마 아이리스를 재미있게 봤다고 하네요.



늦은나이에 데뷔를 했지만 이제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그래 그런거야에서 남규리와 달달한캐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근들어 남친짤로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인데요.

영화 역모를 통해 첫 주연이됐다고하는데, 잘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