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배우 이동진 김지연이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동안 3년간의 열애를 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신동수, 축가는 임준혁이 맡았습니다.

원래 가수 신유가 오기로했으나 불발됐다고 하네요.

하객은 여러 스포츠스타들이 참석한다고 합니다.

자녀계획은 아들 딸 1명씩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떠난다고 하는데요.

신혼집은 수원 광교에 차린다고 합니다.

요새 떠오르는 지역중 한곳으로 유명하죠.



ogn에서 mc겸 해설자로 더욱 많이 알려졌었습니다.

배우로써 태양을삼켜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평소에 게임을 좋아해서 캐스터로 자주 등장을 하고있죠.



원래는 게임을 정말 못하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포트리스, 팡야는 둘다 상위랭커였다고 합니다.




최근 오버워치를 하는데, FPS는 멀미가 생겨서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군대에 있을당시에 롤(LOL)이 출시됐다고 합니다.

제대후 한판만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입문하게 됐다고 하네요.



펜싱선수 김지연은 런던올림픽에서 아시아인 최초 금메달리스트입니다.




세계랭킹 순위가 무려 3위까지 갔었습니다.

최근까지 국내대회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죠.



이동진 김지연은 후배 왕배가 소개팅을 시켜줬다고 합니다.

나이차이는 82년생, 88년생으로 6살차이인데요.

앞으로 결혼후에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