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린제이 로한과 하제용이 열애 소식을 전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와 한국인의 열애소식은 정말 오랜만인거같네요.



린제이 로한 프로필

나이 1986년생

생년월인 7월 2일

키 168cm

국적 미국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트 여행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리스, 두바이 등 여러군데를 다녔었더라고요.

현재 열애에 대한 공식입장을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연인처럼 보이는 사진 때문에 열애설이 난건데요.

한국인 남자친구라니 정말 깜짝놀랄만한 스캔들이네요.



하제용 프로필

나이 30세로 알려져있는데요.

과거 스타킹에 출연해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출연한적이 있습니다.




팔둘레가 56cm라니 정말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한때 커뮤니티에서 파워형인간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한국인 팔씨름 챔피언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2015년에 한국 파워리프팅 챔피언쉽에서 벤치프레스를 무려 190kg를 올리며 우승했죠.

그리고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무제한급에서 무패로 우승했습니다.



린제이 로한은 할리우드에서 아역배우로 거의 국민여동생급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른나이에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인지 방황도 많이 했었죠.



연기력은 좋지만 자기관리를 잘 못하는 배우중에 한명입니다.

정말 사건사고가 많은데요.

미국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발언하기도 하고, 지난해 보트사고를 통해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