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가수 더원은 유독 사건사고가 많은 연예인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해명이 없었기때문에 오해가 갈수록 쌓였었는데요.

이번에 사람이 좋다에서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과거 전여자친구와 낳은 딸이 있다고 고백을 했었습니다.

현재 나이가 벌써 8살이 됐다고 합니다.

매달 여자친구였던 이모씨에게 양육비를 준다고 하네요.




당시에 결혼을 안했기때문에 이혼은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보면 아무도 모를수도 있었죠.

전여친이 트위터를 통해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를해서 알려졌었습니다.



그이후에 세바퀴를 통해 더원이 직접 언급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다른 해명이 없었기에 많은사람들이 그 실체나 소문에 대해 오해만쌓여갔습니다.



사람이 좋다에서는 더원이 딸과함께 어떤모습으로 지내고있나를 방송했습니다.




아무래도 딸의 나이가 조금씩 들고 자신도 아버지로써 밝히고 싶었던게 있었겠죠.



과거 스페이스A 멤버이기도 했습니다.

배우 배용준과 절친한 사이를 였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친한친구가 사고를 당했을때 헬기를 보내주면서 친해졌다고 합니다.



자신의 나쁜남자가 아니며 딸에 대한 구설수가 많았다고 합니다.

살면서 말못할 고통들이 많은데, 굳이 다 말해야하나라고 생각했었다는데요.

이제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심경고백을 해야겠다고 밝혔죠.



이번에 더원은 술 한잔이 생각나로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한국, 중국 동시 발표를 했는데요.

중국판 나가수를 통해 중국인기도 엄청나게 많아졌다고 하네요.



아무튼 사람이좋다를 통해 그동안 쌓였던 오해를 풀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최근 근황이 궁금했는데, 국내무대에서 자주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