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미우새에서 김건모가 마야 신효범과 깜짝 전화연결을 했습니다.

집에 태진아 김흥국 이무송을 초대해서 대게 라면을 대접하는 모습도 나왔네요.



가수 마야 프로필

나이 1975년 11월 17일

키 165cm

본면 김영숙

고향 경기도 남양주시

소속사 Muto Musiq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김건모가 이제는 결혼을 하고 있다고 마음을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던중에 짝으로 신효범과 마야가 거론되면서 전화를 했죠.

데뷔곡 진달래꽃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은 가수입니다.



여성 락커중에서도 성량이 좋다고 잘 알려져있죠.




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해서 연기자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13년에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 디자이너 김인주로 나왔는데요.

대학교때 과거사진을 보면 엄청나게 미인이었다고 합니다.



이미지가 남자다운 모습이 강한데요.




실제로 무에타이 유단자라고 하더라고요.



김건모 마야의 나이차이는 7살입니다.

미운우리새끼에서 태진아가 두사람을 정말 밀어주고 었는데요.



옥경이를 마야로 가사를 바꿔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예능에서만 이런모습을 보이고, 실제로 두사람이 열애를 할거같진 않더라고요.



첫만남에서 배트맨 가면을 쓰고가도 되냐고 물어봤는데요.

이렇게 가요계 대선배들도 예비신부를 찾아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