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언니네 라디오에 김숙 문근영이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유독 개그맨이나 개그우먼들과 절친들이 많았습니다.



문근영 프로필

나이 및 생년월일 1987년 4월 6일 만 30세

키 165cm 몸무게 45kg

고향 광주

혈액형 b형

소속사 나무엑터스

학력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두사람은 문근영을 보면 최강희의 어린시절이 떠오른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다같이 만난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뒤로도 계속 친분관계를 유지하며 연락을 한다고 합니다.



문근영은 최근 응급수술을 받으면서 화제가 됐었습니다.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껴서 병원을 찾았었다고 합니다.

병명은 급성구획증후군이라고 하더라고요.



급성구획증후군이란 근육, 신경조직이 기준치이하로 감소될때 생기는 질환입니다.




그냥 놔둘경우 신경에 괴사가 일어날수있는 심각한 질병이라고 하죠.

그래서 빠른 시간내에 수술을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증상을 보면 팔, 다리가 골절됐을때 자주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마비와 장애로 이어질수있어 조심을 해야합니다.



최근 건강상태를 보면 이런 희귀병이 완치됐다고 합니다.




영화 유리정원에 출연하면서 좋아진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당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지방공연을 취소하고 휴식기에 들어갔었는데요.

투병 전에 찍은 영화 유리정원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서 복귀를했죠.



이번에 아픈걸 계기로 하고싶은대로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합니다.

여행을 가고싶을때도 생각을 접고 포기할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여행가고싶을때가고 하고싶을걸하면서 살겠다고 말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