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서민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지지달을 문빠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문빠가 미쳤다라는 말을 썼다고 하네요.


서민 교수 프로필

나이 1967년 2월 4일

고향 전란마도 광주

소속 단국대학교

학력 서울대학교 기생충학 박사




최근에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괴이한 망상에 사로잡히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갈수록 병이 깊어져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말해준다고 전했죠.



서민교수는 대표적인 기생충학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여러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사랑의스튜디오를 더불어, 컬투의 베란다쇼, 세바퀴에 출연하기도 했죠.




2017년 최근에는 동치미에도 출연을 한바 있습니다.



사실 글을 쓰기시작하면서 비꼬는 풍자글을 쓰면서 성공했다는 말이있죠.

딴지일보에서 마태우스라는 필명으로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스스로 메갈리안, 페미나치라고 소개를 했는데요.




여성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높습니다.

그래서인지 서민교수 역시 할말이 많은거같더라고요.



방송인 정영진은 생존형 페미니스트라며 이렇게해야 여자가 더좋아한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는거 같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아침마당에서 결호늘 했다고 밝혔는데요.

서민 교수의 부인, 아내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더라고요.



다만 이혼을 하고 재혼을 했다는 사실을 고백하긴했습니다.

당시에 재혼한 아내는 생명의 은인이라고 밝히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