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미소 인스타그램
이야기보따리2017. 12. 16. 13:23
타히티 멤버 미소가 지수에 대해 폭로를 했습니다.
그뿐만아니라 소속사 대표 역시 답답함한 심경을 토로했죠.
타히티 지수 프로필
나이 1994년 2월 28일
키 167cm
소속사 제이라인테인먼트
학력 동국대학교
이번에 타히티 지수가 스폰서 파문 논란이 일어났었는데요.
최근 근황으로는 건강이 악화되서 활동을 못한다는 소식이 들렸죠.
소속사에서는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지수 측의 변호사는 회사에서 건강관리를 못해줘서 계약해지를 해달라는 내용을 전했죠.
타히티 멤버는 현재 민재, 미소, 지수, 아래, 제리가 있습니다.
계약기간은 2019년 4월까지라고 하는데요.
건강이 좋아질때까지 기다렸다고 합니다.
2012년에 걸그룹 타히티 멤버로 데뷔를 하게 됐습니다.
집안을 보면 아빠가 경찰이라고 하더라고요.
2016년에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문자를 공개했는데요.
스폰서 제안 메시지라서 더욱 논란이 됐었죠.
그후에 건강 악화로 인해 병원에서 우울증과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는 팬분들과 더이상 타히티로 다가서지 못할거같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에 멤버 미소가 저격글을 올리며 이슈가 됐는데요.
일본 콘서트를 앞두고 연락두절이되고 그후로 소식을 알수없었다고 합니다.
몇일전까지만해도 지수가 돌아올거라고 기다렸다고 합니다.
진짜 상처받은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달라는 내용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