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태도논란 내용 한세연

b1a4 바로의 태도논란 내용으로 인해 사과가 이뤄졌습니다.

sns를 통해 많은 팬들이 걱정을 해줬다고 하네요.

태도논란이 나온 이유는 여러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팬클럽이름을 캐시로 할걸 그랬다는 발언을하면서 많은 질타를 받게 됐죠.

캐시는 영어로 cash, 돈을 뜻하는 말입니다.

아무래도 팬들과 친하다보니 농담을 하면서 논란이 생긴거같았네요.

이뿐만아니라 한세연과도 열애설이 나기도 했는데요.

네티즌들은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며 관련 사진들로 증거라고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요.

공식팬카페를 통해 바로는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같이 출연했던 배우들과 다같이 친하게 지냈다고 하는데요.

동료 사이일뿐이고 전혀 연인사이가 아니라고 합니다.

자신에게 떳떳하기 때문에 더이상은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죠.

한세연은 데뷔전부터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쇼핑몰 모델로도 활동중이라고 하네요.

두사람은 드라마 앵그리맘에 출연하면서 친해지게 됐다고 합니다.

원래 유현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었다고 하죠.

2012년에 스웨텐세탁소 뮤직비디오로 데뷔를 하게됐습니다.

쇼핑몰은 유나겸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입니다.

출연작품을 보면 2016년에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에 출연한바있습니다.

이 이후에는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