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나르샤와 남편 황태경이 영수증2에 출연을 했습니다.

이번에 신혼집을 공개하면서 결혼스토리를 전했네요.



백년손님을 통해 황태경의 직업이 공개가 됐습니다.

최근 카페를 운영중이라며 바리스타로 변신을 했다고 합니다.




나르샤 엄마가 대학을 들어간소식과 함께 사위가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원래 쇼핑몰을 운영중이기도 하는데,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동갑이라고 하네요.



최근 고민으로는 자신이 데뷔한지 12년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쎈언니라는 컨셉으로 활동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나이가 들고 결혼도 하면서 어떤 컨셉으로 할지 고민이 된다고 합니다.




슬리피가 얼마전에 나와서 고정프로그램 6개라는 말에 부러웠다고 하네요.



나르샤의 뜻은 날아오르다라는 의미라고 하는데요.

현재 나이는 36세로 본명은 박효진이었습니다.



2006년에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브라운아이즈의 여자버전으로 실력파가수로 나왔었습니다.



멤버로는 제아, 미료, 가인이 있는데, 대표곡으로 아브라카다브라, love 다가와서 등이 있죠.

이번에 데뷔12주년을 맞이해서 각자의 손편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벌써 우리 막내가 나이가 32살이 됐다고 밝혔는데요.




이렇게 해체나 불화설도 없이 사이좋은모습을 보니 좋더라고요.



각자 솔로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미료는 솔로앨범을 발매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