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웅 미투 트로트가수 작사가 문자
작사가 a씨가 트로트가수 신웅에 대한 미투 폭로글을 올렸습니다.
그 사건이후에 정신적 고통이 너무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법적 절차를 준비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2011년에 지인을 통해서 작사 부탁을 받았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아들 신유의 노래를 만들기위해 만났다고 하는데요.
15곡이상의 곡을 작업을 하면서 3번의 성추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2014년에 사무실에 둘이 있을때 사건이 벌어졌다고 하네요.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고소를 준비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신웅은 트로트가수 신유의 아버지로도 유명합니다.
그 작사가는 나쁜남자, 시계바늘 등을 작업하면서 유명세를 떨치는데 일조를 했는데요.
또 다른 피해자를 위로하던 중에도 막말을 서슴치 않았다고 합니다.
결혼을 해서 남편과 자녀로는 아들있는데, 며느리 앞에서 이와같은 고백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아직까지 공식입장이나 별다른 입장을 내보이고 있지않습니다.
그이후로 작사비까지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이 증거로는 저장해놓은 문자 메세지 내용을 공개를 했습니다.
주변에 사람들은 그냥 호흡이 잘맞는 동료로 생각하고 있었기때문에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다른 피해자에 대해서는 자신이 알고 있는사람만 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나 여자가수도 있다고 해서 큰 파장이 일어날거같네요.
현재 그가 보낸 여러가지 문자들을 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원진단서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 입장을 보일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