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홍상수 김민희 커플의 결별설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반박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런기사가 나온 이유가 뭘까요?

최근에 관계가 소원해졌을수도 있지만 아직 헤어지진 않았다고 일축을 했습니다.




최근에 올라온 커뮤니티 성지글 내용을 보면 홍상수 감독이 다른여자와 있었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결별이유도 그 글을 많은 사람들이 봐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난해부터 부인과의 이혼신청을 제기했었습니다.




아직까지 재판이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변호인단을 꾸렸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사실 한달전에 결별했다는 말부터 시작이 됐었는데요.

영화 풀잎들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날은 두사람이 동반참석을 예상했었지만 홍상수 감독만 참석하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죠.




하지만 알고보니 공식무대에만 모습을 안 비췄을뿐 참석을 했더라고요.



그뒤에는 유준상, 기주봉과 같이 영화촬영까지 했을정도 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아직까지 잘 만나고 있다는말은 사실인거 같더라고요.



지난해부터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통해 공식석상에서 자주 모습을 비췄습니다.




그리고 옥수동, 분식집 목격담은 물론 커플링 반지까지 생각보다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다는걸 느꼈습니다.



평소 김민희의 미래를 많이 걱정해준다고 하는데요.

결말이 어떻게 날지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