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배우 연우진이 영화 궁합에서 연기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순조롭게 흥행을 이뤘습니다.



멜로에 어울리는 남자배우중에 한명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출연작품 드라마 7일의 왕비, 열애 말고 결혼 등으로 인기를 얻었죠.




연우진의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33세로 고향은 강원도 입니다.

키는 185cm로 실물이 더 잘생겼다고 알려져있죠.



가족은 어머니와 남동생이 있고, 학력은 세종대학교를 나왔다고 하네요.



데뷔작은 2009년 영화 친구사이로 데뷔를 했습니다.




드라마는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을 짝사랑했던 남자아이로 출연을 했습니다.

군대는 국방부 의장대대를 다녀왔다고 하네요.



이번에 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 상영이벤트에 참석을 했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제작이 됐다고 하네요.



줄거리를 보면 몽골에서 행복을 추구한 안소희와 이를 사랑하는 역활인 호이를 맡아서 화제가 됐습니다.




아무래도 내성적인 보스를 통해 엄청난 팬을 모았었습니다.



당시에 떠오르는 신예 박혜수와 너무 호흡이 좋았었죠.

이 작품으로 멜로에 특화된 배우로 재탄생된거 같네요.



하지만 영화 궁합에서는 남성미를 내세운 연기를 보여줬죠.




아무래도 다양한 연기를 시도해보고 싶었던 마음이 큰거같습니다.



연우진이 결혼을 한지 아시는분들이 많은데, 아직 미혼이라고 합니다.

순수해보이는 외모지만 웬지 아픔이 있을거같은 이미지때문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