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김생민의 영수증2에 한혜연이 출연을 했습니다.

스타일리스트로 자신의 집을 공개해서 인테리어를 소개했죠.



김숙은 물욕이 넘치는 분이라며 비어있는 벽이 없다고 설명을 했는데요.

집안을 보면 쉽게 볼수없는 소품들이 많았습니다.




명품 브랜드 패션쇼 참석자에게만 준다는 방석도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직업이 스타일리스트이기때문에 소비와는 밀접한 관계가 있었죠.



슈퍼 스타의 스타일리스트라며 일명 슈스스라고 유일한 낙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런 지나친 과소비때문에 고민이 많아보이기도 했습니다.



수입이 알려진바는 없지만 이렇게 이름이 알려진 스타일리스트는 어느정도 재산이 많아보이기도 합니다.




뉴욕 출장을 다녀왔을때도 열이 40도가 넘을정도로 몸이 아팠다고 하는데요.



쇼핑만은 포기할수 없었다며 아이라이너를 샀었다고 하더라고요.

가격이 16만원인데, 상당히 비싼 브랜드인거 같았습니다.



평소에 국내 유명연예인들과 절친이라고 하는데요.




장윤주, 한혜진은 물론이고 이효리, 한지민과도 친분들을 드러냈었죠.



나 혼자 산다에 이미 출연해서 싱글라이프를 한번 공개한바가 있는데요.

1대100에 출연해서 19번째 우승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씨의 재산이 궁금하신분들이 많을텐데요.




과거 택시에 출연해서 자신의 연 매출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vip 고객들을 컨설팅하고 광고관련 스타일링 및 여러가지 일을 한다는데요.

연매출 수입이 최고 5억이 넘을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직 한혜연은 결혼을 안한 미혼인데, 좋은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