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허영지 하현후가 열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카라 출신으로 서로 가수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두사람은 만난지 1달이 됐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수상한 가수에서 몇개월동안 같은 패널로 출연을 한바있습니다.




하연우 허영지 나이차이는 13살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밝은모습에 반하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배우 허정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를 해줬습니다.

또 오해영에서 키스신까지 찍었을만큼 친한 사이였다고 하는데요.



당시에 허영지 아버지가 그 영상을보고 많이 실망을 했었다고 하네요.




라디오스타에서 허영지가 사귀자면 사귈거냐는 질문에 머뭇거렸었죠.



아무래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당황을 한거같더라고요.

이제 자신은 자유로워졌다며 나보다 한살많더라 좋니?라며 웃음을 줬습니다.



해피투게더3에 출연을 했을때 또 오해영 종방연 에피소드를 전했었습니다.




회식에서 영지야 좋아한다받아줘라며 3000만원을 모아놨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죠.



하연우는 국카스텐의 메인보컬로 2016년에 복면가왕 음악대장으로 9연승을 차지하기도 했죠.

이후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자주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허영지는 걸그룹 카라를 탈퇴한후에 연기자로 전향을 하게됐습니다.




출연작품은 한여름의 추억, 또 오해영 등이 있죠.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많이 났기때문에 조심스러웠을거같은데요.

허영지 하현우의 궁합도 아주 좋고 원만한 관계가 이뤄질거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