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장애인 주차 데이트사진
이야기보따리2018. 2. 27. 12:01
전현무 한혜진이 열애설을 인정했습니다.
이번에 데이트사진이 공개가 되면서 어쩔수없이 인정을 하게 됐네요.
한혜진의 아파트 입구에 차량이 세워져 있었다고 하는데요.
차량은 벤틀리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라고 합니다.
문제가 된건 장애인 주차 구역에 세워져있었다는건데요.
장애인 주차구역에 비장애인이 세우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열애를 인정하자마자 이런 논란이 벌어지고 말았는데요.
두사람의 만남에 대해서는 많은사람들이 응원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나혼자산다에서 기안84 박나래 커플이 실제 연애로 가지는 못했죠.
그래서 공식 1호커플로 이제 방송을 하게 될텐데요.
썸이 방송용 멘트인지 알았는데, 실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놀라움을 줬죠.
아무래도 두사람은 키차이가 한혜진이 더 컸습니다.
대표적으로 윤종신 전미라 부부도 여자쪽이 더 큰걸로 알려져있죠.
이번에 로맨스 패키지에서 공동mc를 맡으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평소 이상형을 들어보면 전현무는 아담한 스타일이 좋다고 말한바있는데요.
자신이 보듬어줄수있는 분이 좋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혜진은 자신의 남자친구가 183cm이하인적이 없다고 말했었죠.
특별한 조건없이 키만 보는데라며 웃음을 주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이상형과는 다른 만남이 더욱 놀랍더라고요.
이정도면 정말 결혼까지 생각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