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슈가맨2에 사이버가수 아담의 실제가수 박성철이 등장했습니다.

목소리뿐만아니라 실제 행동도 다 자신이 한거라고 말을 했죠.



현재 박성철의 직업은 일본에서 제로라는 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당시에 계약했을때 아담의 노래를 불렀다는걸 밝히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었다고 하네요.




사실 아담의 제작자는 원빈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을 자신의 얼굴을 모델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사이버가수 아담이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때문에 없어졌다는 말도 있었죠.

당시에 cg비용이 엄청나서 더이상 활동하지 못했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박성철의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46살이라고 합니다.




처음 소식을 들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과거에도 한밤에 tv연애에 나온적이 있었죠.



대표곡으로는 1집 세상엔 없는사랑이 제일 유명합니다.

그후에 새로운 사이버가수 류시아, 사이다 등도 데뷔를 하기도 했죠.



당시에 20살이라는 나이로 데뷔를 했는데요.




그전에 일본에서 다테 쿄코가 먼저 인기를 얻으면서 나왔다고 합니다.



설정을 들어보면 사랑하는 인간 여성의 곁에 있고 싶어서 현실세계로 왔다고 하죠.

그때는 선풍적인 인기로 레모니아 광고cf를 찍기도 했습니다.



2집 타이틀곡 바램은 아이틴 영화 스트라이커 주제곡으로도 쓰였습니다.

박성철은 아담이 실패를하면서 얼굴도 알리지 못한채 사라져버린 비운의가수 입니다.




2016년에 컴백 콘서트가 발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아담은 가수 은퇴후에 디자이너 조수로 활동을 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물론 제작자들이 만들어낸 말입니다.

그리고 웹툰 연재가 있을예정이었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