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아침마당에 개그우먼 팽현숙이 출연을 했습니다.

개그맨 최양락의 아내로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죠.



집안을 보면 부모님이 원래 사업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자신도 사업을 하면서 실패도 많이 했었다고 합니다.




팽현숙 최양락의 나이 차이는 3살차이로 고향은 경남입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바로 임신을 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젊은시절에는 미녀개그우먼으로 상당히 인기가 많았죠.



자녀는 딸 최하나가 있는데,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벌써 결혼한지 30주년이라고 합니다.

방송출연보다는 음식점이나 사업으로 많이 활동을 하게 됐는데요.



남양주 덕소에서 옛날 순대국집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평소에 음악에 소질이 많아 조리사 자격증이 한식, 양식, 일식, 중식을 다 소지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사업이 잘되다보니 팽현숙의 재산에 관심이 많은데요.

재산의 반을 남편 최양락의 명의로 해놨다고 합니다.



집도 공개된적이 있는데, 그건 아내 명의로 되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결혼 당시에는 재산이 거의 0원 빈털터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노후준비에 열을 올리게  됐다고 하네요.



재테크의 고수로도 유명한데, 땅도 여러곳에 사놨다고 하더라고요.

대략 24년간을 매입해 현재 1000여평정도를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남양주, 양편, 홍천 등 각지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람이 좋다에서 가평집이 공개된적이 있는데, 정말 엄청난 대저택이었습니다.



개그우먼일때 팽현숙으로 살다가 팽수희로 개명을 하게 됐다는데요.

아무래도 일이 잘안되서 이름을 바꾸라는 도사말을 듣고 개명했는데, 사업이 대박이 났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