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우 아내 류지원 나이차이 댄스스포츠
토크몬에 박지우 류지원 부부가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댄스스포츠 선수로 너무나도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죠.
사실 류지원의 선수시절에 선생님이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보니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4살이상은 날거같더라고요.
박지우가 선수생활을 은퇴하면 결혼해줄래라며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관계로 만나 이제는 영원한 동반자로 살고있습니다.
박지우는 세계랭킹 7위에 오른 유일한 동양인이라고 합니다.
고등학교때 발레를 하고 영국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했다고 하는데요.
집안을 보면 무한도전 셀위댄스에 나왔던 박지은 선수의 동생이기도 하죠.
나가수에서 옥주현과 사랑이 떠나가네 무대에서 탱고를 추기도 했습니다.
그외 댄싱9, 마리텔에 출연해서 얼굴을 알리기도 했죠.
평소에 복면가왕의 열혈팬이라고 하는데요.
2016년에 국가대표로 참가해서 음악대장과 듀엣무대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사실 박지우가 세계챔피언이 되기위해 엄청난 시련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발목부상을 당하면서 슬럼프가 오기도 했죠.
많은사람들이 댄스스포츠에 대해 만류를 하기도 했다는데요.
홀로 떠난 영국 유학으로 인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수많은 인종차별과 부상속에서 자신만의 꿈을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4년동안을 파트너도 없이 홀로 연습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댄서 세레나를 만나면서 이탈리아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는데요.
이제는 세계최고의 선수가 된 모습을 보니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