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학창시절 동창 이상순
해피투게더3에서 김용만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가 됐습니다.
사진을 보니 정말 세월이 빠른거 같더라고요.
유명배우가 중학교 동창이라고 소개가 됐는데요.
사실 김용만이 이상순과 많은 닮긴 했더라고요.
현재는 살이 좀쪄서 호빵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같은 학교 동창으로는 김건모가 있는데, 군대 선후임사이로 만나기도 했죠.
대학개그제로 데뷔할때부터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무려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얼굴을 알렸는데요.
과거 kbs 한바탕 웃음으로라는 프로그램에서 김국진, 김수용, 박수홍 등과함께 나오게 됩니다.
현재는 감자골 4인방으로 불리우고 있는데, 당시에 인연이 아직까지 이어졌다고 하죠.
뛰어난 입담으로 현재 유재석만큼이나 mc로 많은 활약을 했습니다.
방송외에도 국수집이나 사업을 하기도 했는데요.
전성기 때 벌었던 재산으로 사업을 했다가 시원하게 망했다고 고백하기도했죠.
절친으로 김국진이 있는데, 두사람의 공톰점은 리즈시절과 휴식기가 겹친다고 하네요.
지금은 거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죠.
어려웠을때부터 서로를 도와주고 정으로 똘똘뭉쳐있다고 합니다.
소속사는 FNC엔터테인먼트와 2015년에 계약을하게되면서 방송 복귀를 했습니다.
평소 요리를 좋아해서 양식 조리기능사 자격증도 있다고 하는데요.
요리방송으로 올리브 요상한식당 예능을 맡기도 했습니다.
뭉쳐야 뜬다에 출연하면서 김용만의 아들이 대학교에 입학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무려 버클리 음대라고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