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에이핑크 손나은이 페미니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때문이었는데,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초청을 받아서 가있다고 합니다.

세계 4대 컬렉션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여러 브랜드들을 협찬하고 화보 찍는다고 하더라고요.




페미니스트라는 논란이 일어난건 폰케이스 때문이었는데요.

사실 이는 뉴욕컬렉션 참관을 하면서 마음에 든 브랜드를 홍보하면서 오해를 불러 일으킨거라고 합니다.



브랜드 이름은 자딕 앤 볼테르라는 프랑스 디자이너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번 시즌에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고 하죠.



GIRLS CAN DO ANYTHING의 뜻은 소녀들은 무엇이든 할수있다라는 뜻입니다.




가정환경이 어려운 소녀들을 돕는 취지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에프엑스 루나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기도 했죠.

이런 대표슬로건 때문에 때아닌 곤욕을 치뤘네요.



손나은이 이번에 이 브랜드와 협업을 하면서 폰케이스도 협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페미니즘과 관련된 굿즈로 오해를 하면서 벌어진 해프닝이었죠.



그리고 담배 논란은 아마 V앱을 보신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테이블에 말보로 라이브가 올려져있었는데, 매니저꺼라고 하더라고요.



당시 동석한 사람은 매니저와 코디라고 하는데요.




방송까지 하면서 인증을 했던건데 사진만보고 판단을 하게 되서 오해를 불러일으켰네요.



최근 영화 여곡성을 촬영을 하고 이번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리메이크 작품이기도 하고 드라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만큼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