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남편 최원희 나이 직업 출산
이야기보따리2018. 2. 13. 02:10
토크몬에 현영이 출연을 했습니다.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고 하는데, 몸매관리를 정말 잘한거 같더라고요.
출산한지 이제 2달밖에 안됐다고 하는데요.
하루에 고기 200g정도를 먹으며 몸관리를 했다고 합니다.
현영 남편 최원희씨의 직업은 외국계 기업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상무라고 하는데, 일반인이라 나이나 그외 프로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재산은 각자 관리한다고 하는데요.
수입에 대해 얼만지도 잘 모른다며 믿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근 재테크 관련 책을 썼는데, 인세만 1억원의 수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당시 베스트셀러로 수입의 일부는 기부를 했다고 하네요.
원래 배우이자 MC, 모델 출신으로 다재다능한 방송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목소리가 특이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그 재능을 활용해 누나의 꿈을 노래르 발표해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죠.
자녀는 딸 2명으로 첫째 이름은 다은이라고 합니다.
현영의 나이는 1976년생으로는 믿기지않을정도로 동안입니다.
과거 전현무가 진행하는 예능에 딸 최다은 양과 함께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재테크의 여왕이라고 불리울정도였는데요.
현재는 김생민이 비슷하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이제 방송 복귀를 해서 여러프로그램에서 MC를 볼거같습니다.
앞으로 좋은모습 많이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