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김용만이 미우새에 출연해 아들을 언급했습니다.

원래 서울대합격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어느대학인지 잘 알려지지 않았었죠.



아들 나이는 20살로 버클리 음대생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아이 엄마와 많이 부딪힌다고 하는데요.




카드를 하나 줬더니 하루에 쓰는 금액이 너무 많았다고 합니다.

티하나 가격이 무려 20만원이었다고 하는데, 친구들이랑 갔다가 자제력을 잃고 샀다고 밝혔죠.



고등학교때는 마지막 시험 성적표를 안가져왔었다고 하는데요.

당시에 김용만이 우편함에 있던 성적표를 보고 혼을 내주려고 벼르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당시 아들은 여자친구에게 차였다며 혼내지 못한 일화를 공개했죠.




군대에 있었을 당시에 많은 연예인들과 함께 했었다고 합니다.



김건모는 해군 홍보단 후배였다고 하는데요.

군 복무시절에 곰팽이라는 별명을 가진 병장에게 야자시간에 별명으로 놀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날 전원 집합시간을 가지며 고문관으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당시에 긴건모의 모친을 보기도 했다며 반가움을 표시하기도 했죠.



토니안과는 검색어 동기라고 하는데, 뭐가 공통된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박수홍과도 엄청난 절친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봐오던 사이로 사실 음악적인 재능이 전혀없다고 폭로를 했죠.




쏘리맘도 들었는데, 애정이 안간다며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과거 유재석이 뜨기전에 국민 mc로써 엄청난 활약을 했었습니다.

이제는 제2의 전성기가 다시 오지않을까 생각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