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스타로 차준환이 인기입니다.

이번에 단체전과 개인전에 출연해 데뷔를 하게 됐습니다.



평창올림픽에서 77.70점을 받게 되는데요.

자신의 시즌 최고점은 넘었지만 공인 최고점 82.34점에는 못 미치는 점수였죠.




2016년부터 여러 대회에 출전해 우승과 동메달이라는 성적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2017년부터는 살짝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차준환의 신발 사이즈에 문제가 있어 부상을 입게 된거죠.

오른쪽 발목과 왼쪽 고관절에 부상을 입었었습니다.



그래서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못 딸수도 있었지만 기적적으로 점수를 역적해서 출전하게 됐습니다.




이번에도 4회전 점프를 한차례만 뛰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점수로써는 최고점이지만 인터뷰에서 자신은 만족하지 못했다는 말을했죠.

이 이유도 부상에 따른 컨디션 조율이 힘들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김연아 다음으로 이런 피겨 스타가 탄생을 했습니다.




이에 해외나 일본반응 역시 심상치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아역배우를 했을정도로 외모가 잘생겼기때문에 눈에 띄었는데요.

일본인들은 좀 시기를 하는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아사다마오가 김연아에게 참패를 당해서 쌓인거 많을거같습니다.

차준환은 아직 나이가 16세에 키는 176cm라고 합니다.




소속사는 지난해 갤럭시아SM와 결별하고 올댓스포츠에서 활동중입니다.



키는 지속적으로 계속 크고있는중인데, 몸무게는 줄어든다고 하덜가ㅗ요.

앞으로 컨디션 관리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