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불타는청춘에 금잔디가 매력을 뽐냈습니다.

트로트가수 데뷔를 앞둔 김광규에게 조언을 해줬죠.



가수 금잔디 프로필

나이 1979년 5월 15일 올해 38세

고향 강원 홍천

소속사 올라엔터테인먼트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김광규의 쇼케이스에 깜짝출연을 한건데요.

아무래도 트로트가수 선배이기때문에 많은 조언을 해줬더라고요.



사실 2000년에 데뷔해서 오랜시간을 무명생활을 했죠.

그러다가 2010년에 예명으로 개명을하게 되는데요.



2012년에 금잔디의 대표곡 오라버니로 인기를 얻게 됐습니다.




현재까지 고속도로에서 많이드는 곡중 하나라고 합니다.



과거 리얼극장 행복에 출연해 집안에 대한 가정사를 고백했죠.

금잔디는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인해 가정형편이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후부터 아르바이트를 쭉했었다고 하는데요.




부모님의 빚을 무려 18년동안 갚았다고 합니다.



사실 올해 초까지 사채업자의 전화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자신의 엄마에게 그렇게 이혼을 하라고 해도 안했다고 합니다.

금잔디 역시 아직 결혼을 안한 미혼으로 남편은 없는 상태입니다.



트로트가수로 활동하는 동안에도 공황장애에 시달렸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수입의 대부분이 빚을 갚는데 나가서 힘들거라고 생각되네요.



불타는청춘에서 금잔디의 성격을보면 정말 긍정적인거같은데요.

앞으로 더 좋은일들만 생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