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유진 기태영 부부가 태양 민효린의 결혼식에 참석을 했습니다.

이번에 사회를 맡아 저번에 축가를 불러준 보답을 하게 됐습니다.



기태영의 나이는 39세로 지구용사 벡터맨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당시에 어린이들에게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받았죠.




집안을 보면 형편이 어려워서 연기자를 꿈꿨다기보다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하죠.

이 일을 계기로 배우로써 성장을 할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2009년에 드라마 인연만들기에서 ses 유진과 만나게 됐습니다.

이때가 첫만남인데, 결국 2011년에 결혼을 하게 됐죠.



결혼 4년만에 딸 로희를 얻게 되는데요.




슈퍼맨에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이 부부의 매력을 보여주게 됐습니다.



성격이 평소에 아줌마처럼 수다스럽게 인성도 매우좋더라고요.

몇년전 유진 기태영은 건물을 사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4층짜리 건물이었다고 하는데 23억 5천만원에 매입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청담동에 위해 지금은 시세가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이 네사람은 교회를 통해 인연이 깊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 친해졌다고 합니다.



유진이 데뷔전에 hot의 열혈팬이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데뷔를 하게 된것도 hot에게 캔디목걸이를 걸어주다가 매니저에게 캐스팅 됐다고 합니다.



이제는 가수보다는 배우로의 이미지도 상당히 강해졌는데요.

2015년까지만 해도 중국에서 뽑은 한국 10대 미녀연예인중에 6위라는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