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 sm 서열 1위 작업실
가수 보아가 유영진이 sm 서열 1위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주아돌에서 신곡 내가돌아로 컴백하면서 출연하게 됐죠.
이수만 회장이 평소에 sm은 보아가 있어서 있을수있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보아의 말로는 지금도 그렇게 말을 해주지만 유영진 이사, 강타 다음으로 서열 3위가 자신인 이유를 밝혔죠.
sm의 전성기를 이끈 작곡가이자 작사가입니다.
가수로 데뷔했지만 프로듀서로 더 알려져있는데요.
작곡한 노래들이 하나같이 엄청난 히트곡들입니다.
hot 데뷔곡 전사의 후예, 늑대와양, 열맞춰, 아이야 등의 노래들이 있죠.
또한 ses 아임유어걸, 드림스컴트루, 슈퍼주니어, 천상지희 등
신화, 동방신기, 플라이투더스카이 sm에서 나온 아이돌 그룹들의 노래는 전반적으로 다 작업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가수 휘성은 과거 라디오에 출연해서 유영진의 엄청난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어렸을때 집안을 보면 자신이 동생을 돌봐야할정도 였다고 합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하려고 했다는데요.
피아노를 늦게 시작해서 데뷔할때는 독수리타법이었다고 웃음을 주기도했죠.
한때 유영진의 SM 작업실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가장 비싼 음악장비를 쓴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지금봐도 정말 엄청난거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버는 수입이나 저작권료만 따져도 이정도 지원은 당연한거 같았습니다.
늘 최고의 장비만 고집한다고 하는데요.
거의 서버실 분위기가 풍기더라고요.
자신의 작곡능력을 최고로 뽑아내고 싶은 그 열정도 존경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