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남편 김기환 직업 대전 세차장
이야기보따리2018. 1. 21. 15:52
사람이 좋다에 허영란이 남편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5월에 결혼에 골인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남편 김기환은 연극무대에서 첫만남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직업이 16년차 연극배우라고 하더라고요.
공개가 잘 안되서 재벌설이 돌았을정도로 소문만 무성했습니다.
최근에는 대전에서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자신의 아내가 어렸을때부터 연예인으로 활동을 해서 사업은 못할줄 알았다는데요.
고객 응대나 사업운영은 물론 생활력도 강하다고 합니다.
연애를 하기전에 허영란이 김기환에게 먼저 대쉬를 했다고 하는데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고 하네요.
현재 방송에서는 모습을 비추고 있지 않습니다.
연예계를 떠난 이유에 대해서도 고백을 하게 됐죠.
전 소속사와 갈등이 벌어지면서 연기를 그만뒀다고 하는데요.
그 이후로 tv도 보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허영란은 요즘 영화사에 프로필을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김기환이 매니저를 자처하고 도와주고 있다고 하네요.
집안을 보면 어머니를 모셔야했기때문에 어렸을때부터 돈을 벌어야했죠.
세차장을 한지는 이제 7개월차라고 하는데요.
결혼을 통해서 서로에게 응원을 해주는 동반자를 만났네요.
앞으로 방송에서도 자주 모습을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