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얼짱 출신 작가인 강혁민이 한서희를 고소 했습니다.

더불어 악플러 1만명도 같이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강혁민 프로필

나이 비공개

키 180cm

학력 단국대학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소는 해도 되는데, 자신의 이름 좀 언급하지 말라고 전했죠.

자신의 사이즈랑 안 맞는다며 엮이게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집행유예 기간이라서 바로 처벌 받을거라고 생각하지말라는 말을 했는데요.

두사람이 왜 이렇게 갈등 관계를 이루게된걸까요.



일단 허위 사실 유포혐의로 고소를 했다고 하는데요.




한국 남자라는 이유로 욕을 먹거나 비난을 받는게 마땅한게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서로 인스타 댓글을 통해서 저격한 내용들이 많이있더라고요.

서로에 대한 피드백을 보면 왜 이렇게까지 싸울까 생각해들기도 합니다.



2015년에 얼짱 강혁민은 암 수술을 받았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죽음의문턱까지 가게되면서 모든게 소중하다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얼짱시대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홍영기, 정준영, 박태준, 한아름송이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중 박태준은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중이기도 합니다.




쇼핑몰 아보키스트로 이미 많은 재산을 벌었다고 알려져있기도 했죠.



그들이 여자라서 고소를한게 아니라 남을 쉽게 조롱하고 비하하는게 문제라고 합니다.

한서희는 교도소에 있을때 변호사가 3명이었다며 뒷조사한 내용을 제보해달라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