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미우새에 김수로가 아내와의 결혼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자신의 결혼비결로 열정을 꼽았는데,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영화배우 김수로 프로필

나이 1970년 5월 7일

키 186cm

소속사 SM C&C

가족 부인 이경화, 동생 김상미

학력 동국대학교




무려 13년에 열애기간을 거치고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요.

1주일에 2번의 연애를 지키면서 술을 한번도 안 마셨다고 합니다.



9년이 지난후에야 1박2일 여행을 갈수있었다고 하는데요.

김수로 아내 이경화 직업도 배우였다고 하네요.



주유소 습격사건을 통해서 한창 인기가 많아졌을때 이별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빠진 스케줄때문에 주 1회로 만남이 적어지면서였다고 하죠.



결국 너무 보고싶어서 프로포즈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교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청혼을 하면서 남자다움을 보여줬습니다.



처가에서 장모님이 한번 자신의 연극무대를 보러왔다고 하는데요.




쟤는 뭘해도 굶어죽지않겠다며 든든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최고의 사위이고 싶어서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하죠.

김수로 아내의 나이는 41세로 1996년 sbs 7기 공채 탤런트라고 합니다.



출연작품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 연개소문, 영화 그녀는 예뻤다 등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탤런트 출신이라 그런지 얼굴이 무척 이쁘더라고요.



자녀는 아직 없다고 하는데요.

이정도 잉꼬부부라면 빠른시일내에 좋은소식을 들을수 있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