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도시어부에 배우 김재원이 합류를 하면서 이슈가 됐습니다.

대마도에서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네요.



탤런트 김재원 프로필

나이 1981년 2월 18일

키 182cm

학력 한양대학교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서 살인미소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세월이 변하고 나이가 들어도 얼굴이 그대로인게 놀라웠습니다.



당시에 미소년의 이미지로 엄청난 인기를 모았었죠.

군대를 제대하고 내 마음이 들리니를 통해 인기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무술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몸매가 상당히 다부져보이더라고요.



배우 김재원이 결혼한지 모르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부인 박서연의 집안이 엄청난 화제가 된적이 있는데요.



아버지 직업이 광고대행사를 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나 아버지 박영응 대표의 일을 도와서 소속 pd로 재직했었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오랜시간 친구사이로 지냈었다고 하는데요.

서로 취미나 말이 잘통해 친구에서 아내로 발전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자녀로는 아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도시어부에서 황금뱃지에 흥미를 보였습니다.



평소 낚시실력은 좋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오랜만에 예능에서 모습을보니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