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을 관람하는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다정하게 관람하는 모습이었네요.



남자 500m 준결승전에서 관객석 영상에서 포착이 됐는데요.

모자를 쓰고 얼굴을 가렸지만 한눈에 봐도 알아보겠더라고요.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2살이라고 하는데요.

딱 띠동갑으로 처음에 열애설이 났을땐 부인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결혼까지 골인을 했네요.



신혼집은 광주에 위치하고 있는데, 30억의 호화 저택이라고 하더라고요.

자녀는 아들이 있는데, 과거 돌잔치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임효준, 황대헌은 나란히 결승에 진출하게 됐는데요.




무엇보다 돋보였던 플레이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여자 쇼트트랙 최민정 심석희는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최민정이 3위로 골인을했는데, 비디오 판독 결과로 결승에 진출을 했죠.



사실 세계랭킹 1위라서 탈락하는게 너무나도 아쉬운 상황이었습니다.




1500m에서 이미 금메달을 목에 건바 있는데요.



3000m 계주에서 2관왕, 이번에 12년만에 3관왕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김아랑은 킴부탱, 아리아나 폰타나에 밀려 3위로 골인을 하게 됐죠.



한국이 쇼트트랙 강국인 이유가 뭘까요.

효과종목으로 양궁의 금메달 갯수를 뛰어넘었는데요.

사실 체격이 작은 선수들에게 유리하다고 하는데, 스피드를 앞세운 경기스타일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케이트날에는 각도를 조절하는 벤딩기술이 있는데, 이것도 최고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죠.



현재 이병헌은 tvn 미스터 션샤인을 촬영중입니다.

이민정도 역시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