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장서희가 아는형님에 출연해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평소에 1회부터 시청한 팬이라고 소개를 했죠.


절친은 이영애라고 하는데요.

아는형님에서 갑작스럽게 전화연결을 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집으로 놀러오라고 초대를 하더라고요.

장서희 이영애는 사극을 통해 같은 작품을하면서 친해졌다고 합니다.



드라마 인어아가씨를 통해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됐는데요.

당시 최고 시청률이 무려 47%였다고 합니다.



그후에 아내의유혹을 통해서 40%를 돌파하기도 했죠.




이 드라마는 추자현이 중국에서 리메이크 작품의 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은 김순옥 작가의 작품인데요.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등 국내 대표막장드라마를 집필한 작가입니다.



김순옥 작가와도 친분이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요.




장서희 나이가 벌써 46살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팬들이 결혼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더라고요.

벌써부터 소개팅이 2개가 잡혔을정도로 이번년도에는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은거같았습니다.



사실 경희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었다고 하는데요.




학창시절부터 국악, 무용 등으로 재능이 많았었다고 합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서 뽑히면서 탤런트의 꿈을 키웠죠.

앞으로 좋은 남편감 만나서 결혼소식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