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효리네 민박2 직원으로 박보검이 특별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윤아가 알바생으로 이미 합류를 전했었죠.



박보검은 효리네 민박 제작소식이 들린후에 이미 많은 추천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꽃보다 남자 아프리카 편, 1박2일, 무한도전 등 많은 예능에 출연을 한바있습니다.




아무래도 모범생 이미지가 강해서 알바생으로써 맡은 일도 잘할거같은데요.

윤아와의 캐미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효리네 민박2에 박보검이 출연하게 된 이유가 뭘까요.

어렸을때부터 이효리의 열성팬이었다고 인스타그램에 올린바있었죠.



과거 인터뷰에서 10대때 핑클의 팬이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제일 우려가 되는부분은 이번에 제주도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촬영기간이 겨울이니만큼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민박 손님들이 비행기를 통해서 제주도로 가기때문에 일정보다 조금은 늦어졌다고 합니다.



소녀시대 윤아는 요리는 물론 운전실력도 수준급이라고 합니다.




시즌에 나왔던 아이유는 운전을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죠.



그래도 그 존재만으로도 너무 빛났던 알바생이었는데요.

힐링프로그램이니만큼 윤아와 박보검이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잘 보여줄거라고 생각됩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를 보면 윤아 나이가 90년생 입니다.




박보검은 93년생으로 3살 연상연하인데요.



드라마는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로 별다른 작품은 없는상태죠.

벌써 공백기만 1년인데, 많은 기다린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