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채연이 해피투게더3에서 박수홍에게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어머니가 미운우리새끼를 보면서 괜찮냐고 물어봤다고 하네요.



유재석은 주변에서 제안을 할텐데 박수홍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습니다.

채연은 몇번 만나볼수있지 않겠냐며 여지를 두기도 했네요.




가수 채연의 프로필을 보면 39세로 키는 165cm입니다.

박수홍과 나이차이는 8살정도나는데, 나쁘지는 않을거같았습니다.



사실 연애는 아직까지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전했습니다.

몇번 만나고 밥을 먹어보고나서 정할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이제 결혼할 나이도 됐다는 유재석의 말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누굴만날때 마음을 열어야겠다는 생각을 전했죠.



같은 출연자로 정채연이 나와서 이름이 겹치더라고요.

박명수는 이제는 정채연이 나왔으니 본명인 진숙이라고 불러도되겠냐고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본명이 밝혀지게된 이유는 과거 김종국과의 인연 때문인데요.




데뷔전부터 팬으로 방송을 통해서 공개가 됐었습니다.



대표곡인 둘이서를 통해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됐었습니다.

2010년부터는 중국에서 활동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중국반응이나 인기가 정말 엄청나다고 하네요.




과거 이상형에 대해서 고백했는데, 나이차이는 4살 연상까지는 괜찮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제일 이슈가 됐던건 바로 채연 눈물셀카 입니다.

얼마전에도 인스타그램이나 snl에서 직접 패러디를 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