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제임스 후퍼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번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비추고 오랜만이네요.



최근 부인과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요.

제임스 후퍼의 신혼집이 공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5년 당시 유세윤, 블레어 윌리엄스, 장위안, 알베르토 등이 같이 갔었죠.

당시에 국적이 한국인 아내의 얼굴이 공개됐는데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두사람은 대학교 등산 동아리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과거 북극에서 남극까지 무동력으로 완주를해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왔습니다.



무려 기간이 1년 1달 1일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2008년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선정한 올해의 탐험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영국 친구들과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도전정신과 탐험여행을 좋아하는데요.



한국에 방문하면서 어떤 곳을 가게 될지 기대가되더라고요.




이번에 사상 최고령자 친구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사실 제임스 후퍼의 두번째 아버지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데이비드, 앤드류, 사이먼으로 우리나라 역사나 문화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한식당은 물론 안국역, 전쟁기념관까지 전쟁 당시를 회상하며 안타까움을 전했죠.




영국 지하철에는 와이파이가 없다고 하는데요.



역시 한국이 인터넷 강국이라는 사실이 잘 드러나더라고요.

실제로 일본이나 미국과 비교해도 우리나라 인터넷이 상당히 발전되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