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서현진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최근 사랑의 온도를 끝내고 전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다고 하네요.



매니지먼트 숲 소속 연예인은 공유, 전도연, 공효진이 대표적인데요.

이번에 다양한 기획사쪽과 미팅을 하면서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사랑의온도에 나왔던 김재욱이 같은 회사라고 하네요.

배우 서현진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나이가 32살입니다.



고향은 서울 노원으로 키는 167cm이라고 하죠.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로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이 있습니다.



배우로 데뷔전에 sm엔터테인먼트에서 걸그룹 밀크로 활동을 했습니다.




그후에 소녀시대로 데뷔할뻔하기도 했다네요.



사실 무명생활이 상당히 길었다고 합니다.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을 하다가 2016년에 또 오해영을 통해 톱스타로 올라섰습니다.



대박이 난후에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온도 역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10년간 무용을 전공했었다고 합니다.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무용과 교수로 나오기도 했죠.

식샤를 합시다2부터 로코물에 최적화된 이미지로 바뀌게 됩니다.



그전까지는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였는데요.




갈수록 푼수스타일에 털털한 모습으로 바꼈습니다.



노래실력도 좋아서 뮤지컬을 종종 하기도 했습니다.

뮤지컬 신데렐라 주인공을 맡아서 노래, 춤, 연기까지 섬렵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