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딸기

고원희 이하율이 공개 열애 중입니다.

이번에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커피차를 선물해줬더라고요.



두사람은 kbs2 드라마 별이되어 빛나리에서 만났습니다.

2016년부터 연인으로 발전을 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고원희 이하율은 극중에서 결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팬들이 두사람이 잘되길 바랬었죠.



극중에서 찍은 결혼식 사진까지 인증을 했는데요.

그래서 실제로 부부로 착각하는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이하율 프로필을 보면 나이가 1987년생으로 30살입니다.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를 나왔다고 합니다.



행복을주는사람에서 하연주와 정말 좋은캐미를 보여줬었습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7살이라고 합니다.



고원희는 만17살때 최연소로 아시아나항공 광고모델로 활동을 했습니다.

그만큼 동양적인 매력이 상당히 많은데요.




원래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로 들어갈뻔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고원희가 떠나고 들어온 멤버가 차오루였다고 하네요.



snl 시즌6에서 크루로 활동하기도 하고, 영화 찌라시, 궁중잔혹사 등에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출연작인 최강배달꾼으로 여자신인상을 받기도 했죠.



부모님이 배우의 꿈을 반대했었다고 합니다.




중학생때 중국으로 유학을 갔지만 거기서도 부모님을 설득하고 결국엔 연기자의 꿈을 이루게됐죠.



고원희는 현재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를 촬영중이라고 합니다.

이하율은 영화 얼굴없는보스을 촬영을 했는데, 천정명, 김지한, 이시아 등이 출연을 한다고 알려져있었죠.